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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소식지

2006년 1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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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대간 작성일06-03-16 12:39 조회4,5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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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및 장소: 2006.1.1 두타산일원
참여인원: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및 일반인 10명
두타산 해맞이 행사 일원으로 우리 회원들과 일반인10명이 두타산 동반산행을 했습니다. 정상에 올라 구름사이로 두둥실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운하고 또 우리 두대간보전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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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및 장소: 2006.1.4 동해시 서학골, 원방재
참여인원: 정강선회장 외 회원 7명
백두대간 중심 야생동물 실태 조사 및 불법엽구수거
서학골은 태풍 루사, 매미에 의해 훼손 후 복구되어졌으나, 자연적인 계곡에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설치돼 계곡의 아름다움이 손상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계곡을 따라 진행하면서 소나무와 떡갈, 신갈나무 숲에서 벌목된 떡갈나무 5그루(10~20년생) 소나무 2그루(20년생)를 확인하였고, 벌목 후 절단된 잔가지 더미와 낙옆에서 천년기념물(제328호) 하늘다람쥐 사체도 발견했습니다.
백두대간 마루금 8부능선까지 탐색 하며 멧돼지 올무 3개를 수거하였고, 땔감용으로 떡갈나무를 벌채중인 노인께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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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2006.1.20~22 경기도 강화도
참여인원: 사무처직원 외 회원36명
2006년도 제 1차 생태답사(Eco 답사)
새해 첫번째 에코-투어 가 강화도 마니산과
석모도라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2006.1.20. 24:00 동해를 출발한 우리들은
마니산 일출에 맞추기 위해 07:00 정상에
올라 산신제를 올렸다.

마니산은 만리장성과 함께 유일하게
달에서 내려다 봤을때 빛(光體) 을 발하고,

단군께서 하늘 제사 (天第) 를 지내던 성스로운 곳이라
그런지 의미를 더한다.

전등사에 갔을 때는 네기둥을 떠받들고 있는 여인상을 보고
신기해서 사연을 물었더니 배신에 대한 징벌 이란다.

괴목 전시장은 (과거.현재.미래) 시간을 초월한 자연
친화적인 조화가 지나가는 길손들 눈길 끌기에 충분하다.

배를 타고 석모도로 건너 와서는 우리나라
3대 관음 성지로 알려진 낙가산 보문사의

눈썹 바위가 자연의 오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감탄사와 함께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13:00 점삼을 먹고 숙소에 짐을 푼뒤에
우리들은 서해안 갯벌 체험에 나섰다.

간조시 물이 빠지는 속도가 무척 빠르고....
간.만의 차이가 심하다는 사실!
간.만조가 하루 네번 이라는 사실도 새로 알았다.

17:00 서해 낙조 관망시에는 東川 관광 기사가
왕을 가지고 노는것이 아니라 ..... 지는 해를

다시 떠오르게 하므로서 한바탕 웃음 바다를
자아 내게 했던 빨갛다 못해 붉은 해가 기억에 새롭다.

이렇듯 다수 회원 들을 상대로 생소한 지역의
특이한 자연 생태계를 관찰 할수 있는 것은

우리 백두대간 보존회가 주관하는 에코-투어
사업만의 자랑 이다.

우리 회원 들은 이제부터 에코-투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에코-투어 사업 때문에 회원들이 증가 하고,
어디를 갔다 왔네! 무엇을 보았네가! 중요한게
아니다.

-. 에코-투어 로 인하여 우리들이
자연보호에 눈을 뜨기 시작 했다는 사실이다.

자연속에 숨겨진 人間 !과의 관계를 헤아릴줄 아는
지혜와 천리안을 가진 용안(龍眼) 을 발견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렇게 Eco-Tour 를 통하여 자연을 배우는 사이
석모도의 겨울밤이.....

이렇게 짧게 느껴짐은 무엇 때문 일까?
바지를 바꿔 입었다는 사람!
새벽 조깅 약속을 지키지 않아
말- 아톤이 됐다는 얘기!

그러나! 나를 깨운건...
눈썹 바위에 올라 갔는데.....

아주머니한 분이 먼저와서
108 배를 하더라는 말 때문이다.

나는...광수! 생각이겠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린 또 이렇게 좋은 추억을 쌓으며
순두부 찌게로 아침속을 풀고..

들어 올떼 와는 반대 방향인 외포리 항에서
배를 타고 강화로 다시 돌아 오면서....

人間 에 의해 길들어진 갈매기 떼들 바라보며
환경의 지배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직접 체험했다.

돌아오는 길은 가이드를 잘만난 덕에
신선 노름에 도끼 자루 썩는다!
그래서 대추 안 먹으면 주름살이 생기고....

선원사의 목탁 소리를 내는 우(牛)보살!
龍속에 들어있는 동물 들의 12 간지!

연꽃에(이년.저년.잡년등...) 얽힌 재미있는 사연들을
유머와 재치로 웃겨주던 가이드를 비롯....

강화도에서 눈여겨 볼곳을 요점정리 하듯
잘 설명 해준 김정호 사무처장!

거둔 회비가 저녁식사 하면 1만원이 부족하다며...
알뜰 살림을 살아준 이간사님!

회원들 뒷바라지 하다 장갑 잃어 버릴 뻔한
권정현 간사!

더 욱 - 더 알찬 Eco-Tour 사업을 구상중에 있는
정강선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모든 회원들의

협조로 단 한건의 미미한 사건 사고 없이
다녀온데 대하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 연꽃처럼 더좋은 인연과 만남을 기약하면서
글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이상은 유랑자님의 기행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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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2006.1.25. 망상오토캠핑장
참여 인원: 사무처 실자무외 한라라파즈 실무자 4명
실무자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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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2006.1.26 원주지방환경청
참여인원: 정강선회장
2006년도 주요업부계획 초안 검토 및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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