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철도 '백두대간 환경자문단' 구성 > 보도자료 / 성명서

본문 바로가기

뉴스/칼럼 백두대간의 관련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 성명서 > 뉴스/칼럼 > 보도자료 / 성명서

 

보도자료 / 성명서

원주∼강릉 철도 '백두대간 환경자문단' 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대간 작성일12-10-19 10:18 조회2,977회 댓글0건

본문

원주강릉 철도 '백두대간 환경자문단' 구성
2012-10-16 16:53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관령터널 공사로 인한 백두대간 훼손 최소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16일 녹색연합, 백두대간보전회와 원주강릉 복선 철도 건설 중 대관령터널 공사로 인한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훼손 최소화 및 환경생태 보전을 위해 '백두대간 환경자문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에 있는 대관령터널 제4 사갱(斜坑)을 중심으로 약 4.7km 구간에 대해 사갱 굴착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이 포유류와 양서류, 지하수에 미칠 영향 등을 조사 관리하게 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이런 내용의 협약을 녹색연합, 백두대간보전회, 환경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건설처 석호영 처장은 "이로써 백두대간 환경파괴에 대한 환경단체 등의 우려가 해소돼 공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국민과 약속한 2017년 말 개통을 반드시 이뤄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백두대간보전회는 원주강릉 복선전철 대관령터널 구간이 백두대간 훼손이 불가피한 반환경적으로 건설될 우려가 있다며 건설중단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원주강릉 복선전철 10공구 대관령터널이 현재 설계대로 화약을 사용해 발파하고 뚫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공되면 접근로 도로 개설 등으로 백두대간의 대규모 훼손이 불 보듯 뻔하다""백두대간 보호구역을 훼손해서 공기단축을 하겠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주강릉 복선 철도 사업은 사업비 39411억 원을 들여 총연장 120.3km를 고속철도로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난 6월 착공해 현재 정상 추진 중이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백두대간보전회   |   (우)25781 강원도 동해시 감추로 20-1 2층   |   등록번호 : 222-82-08122
대표전화 033-535-3516~7   |   팩스 : 033-535-3518   |   이메일 : baekdu35@hanmail.net
사무국장 : 윤전숙   |   대표 : 최종복            Copyrighy (c) 백두대간보전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