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환경부 예산(안) > 백두대간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칼럼 백두대간의 관련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백두대간뉴스 > 뉴스/칼럼 > 백두대간뉴스

백두대간뉴스

2014년도 환경부 예산(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대간 작성일13-10-08 11:41 조회3,293회 댓글0건

본문

내년에는 중소사업장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지원(40억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108억원)의 예산이 신규 편성되는 등 유해물질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국민행복을 완성하는 고품위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2014년도 예산 및 기금안 6조 2,942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는데요,
 
발표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5% 증가한 5조 3천억 가량이며, 기금안은 4대강 수계기금 9,011억원, 석면피해구제기금 406억입니다. 부분별로는 수질·상하수도가 3조 4천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내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안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미래환경 수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에 초점을 맞춰 편성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환경예산안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데요, 이에 내년에는 72억원으로 예산을 확대 편성해 화학물질 사고 예방·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예산 40억원을 통해 중소사업장 등 산업계의 화학물질 취급·안전 관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한 미세먼지예보제 시행, 지하철역사 공기질 등 생활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아울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108억원 신규 편성하는 등 환경피해구제를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환경서비스 품질수준 제고, 환경복지 증진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인데요, 수질개선사업에 2.3조원을 편성해 하·폐수처리시설 등 수질분야 환경서비스 투자를 내실화 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조류(藻類),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시설에 500억 원, 도시침수 대응에 1,715억 원 을 각각 투입합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 지역의 환경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을 가구당 96만원에서 144만원으로 확대하고, 이밖에 자연마당 8개소, 생태놀이터 10개소 등 도시지역에서 주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101억원 투입해 확충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자원순환사회 실현 등 다음세대, 미래환경 대비에도 투자를 강화할 계획인데요, 먼저 온실가스 감축 인프라 구축에 162억원을 투자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신규로 10억원을 투입해 환경규제 개선 및 환경기술개발 투자 유도하고, 2,925억원을 투입해 환경R&D를 강화하며, 환경산업 육성‧지원 플랫폼 구축에 463억 원을 편성해 창조경제 실현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어려운 국가재정 상황에서 고심에 고심을 더해 내년도 예산 및 기금안을 편성했다”며 “고심한 만큼 앞으로 국회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고품위 환경복지 구현을 위한 환경정책과 사업들이 내년 초부터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집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백두대간보전회   |   (우)25781 강원도 동해시 감추로 20-1 2층   |   등록번호 : 222-82-08122
대표전화 033-535-3516~7   |   팩스 : 033-535-3518   |   이메일 : baekdu35@hanmail.net
사무국장 : 윤전숙   |   대표 : 최종복            Copyrighy (c) 백두대간보전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