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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대간 작성일13-06-28 10:35 조회4,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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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쓰레기로 계곡 '몸살' 백두대간보전회원들 자연정화에  팔걷어

 
버려진 양심을 치우고 왔습니다

피서객 쓰레기로 계곡 '몸살', 백두대간보전회원들 자연정화에 팔 걷어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 회원 30여명이 2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일대에 방치되거나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대비하고 지역 대표관광지인 무릉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동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보전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해 추진하였습니다.동해지역 청정 계곡으로 이름난 무릉계곡에는 최근 가족이나 모임단위로 무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 줄을 잇고 있습니다.행락객들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불판과 번개탄, 휴대용 부탄가스통, 먹다 남은 음식들, 담배 박스, 낡은 우산, 과자봉지, 깨진 술병 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악취가 나는 음식물 쓰레기에는 파리 등 벌레가 들끓고, 상류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음식 포장지도 하류 바위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계곡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할머니는 수박이며 고기며 먹다 남는 음식은 모조리 그냥 두고 가니 악취가 말로 다 못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분리수거는 고사하고 풀숲 여기저기에 쓰레기를 숨겨두고 가는 얌체행락객들 때문에 계곡일대가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무릉2교에서 청옥교 사이 약 500m 구간에 대해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위틈과 나무 사이 등 청소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나 몰라라 계곡에 쓰레기를 무단 방치해 놓으면 그걸 과연 누가 치울까요? 집으로 가져가지 않더라도 최소한 쓰레기봉투에 담아 길가에라도 내 놓으면 수거차량이 수거해 가리라 생각합니다.어떻게 해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환경정화 봉사를 할 때마다 드는 고민입니다. 뾰족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행정 당국의 안이한 태도도 문제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난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무릉계곡은 기암괴석이 운치를 자아내는 등 빼어난 풍광으로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원도의 으뜸 관광지입니다. 우리의 산과 계곡을 지키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우광수 감사님, 박금목 이사님, 차만식 팀장님, 최해규 팀장님을 비롯해 참여해 주신 모든 보전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버려진 양심을 치우고 왔습니다 피서객 쓰레기로 계곡 '몸살', 백두대간보전회원들 자연정화에 팔 걷어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 회원 30여명이 2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일대에 방치되거나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대비하고 지역 대표관광지인 무릉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동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보전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해 추진하였습니다.동해지역 청정 계곡으로 이름난 무릉계곡에는 최근 가족이나 모임단위로 무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 줄을 잇고 있습니다.행락객들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불판과 번개탄, 휴대용 부탄가스통, 먹다 남은 음식들, 담배 박스, 낡은 우산, 과자봉지, 깨진 술병 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악취가 나는 음식물 쓰레기에는 파리 등 벌레가 들끓고, 상류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음식 포장지도 하류 바위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계곡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할머니는 수박이며 고기며 먹다 남는 음식은 모조리 그냥 두고 가니 악취가 말로 다 못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분리수거는 고사하고 풀숲 여기저기에 쓰레기를 숨겨두고 가는 얌체행락객들 때문에 계곡일대가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무릉2교에서 청옥교 사이 약 500m 구간에 대해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위틈과 나무 사이 등 청소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나 몰라라 계곡에 쓰레기를 무단 방치해 놓으면 그걸 과연 누가 치울까요? 집으로 가져가지 않더라도 최소한 쓰레기봉투에 담아 길가에라도 내 놓으면 수거차량이 수거해 가리라 생각합니다.어떻게 해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환경정화 봉사를 할 때마다 드는 고민입니다. 뾰족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행정 당국의 안이한 태도도 문제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난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무릉계곡은 기암괴석이 운치를 자아내는 등 빼어난 풍광으로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원도의 으뜸 관광지입니다. 우리의 산과 계곡을 지키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우광수 감사님, 박금목 이사님, 차만식 팀장님, 최해규 팀장님을 비롯해 참여해 주신 모든 보전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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