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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물 | 황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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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현 최 작성일03-06-03 15:57 조회3,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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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가 충남 천안의 도심 아파트에 둥지를 틀고 3마리의(알)를 부화한 뒤 2개월째 키우고 있다. 연합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가 도심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둥지를 틀고 태어난( 알)를 2개월 가까이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연기념물 활조롱이가 둥지를 튼 것은 충남 천안시 청수동 LG.SK아파트 14층정 모(40.여)씨의 집 베란다 화분. 이 아파트 창가에 황조롱이가 처음 모습을 나태낸 것은 지난 3월 중순께 무심히지나치던 정 씨는 며칠 후 베란다 청소를 하다 빈 화분에서 메추리알 크기의 알 3개를 발견했다. 

 

이후 알을 낳은 황조롱이 한 쌍은 지극한 정성으로 알 품기를 거듭, 한 달여만에 건강한 (알)를 부화시키고 먹이를 구해오는 등 자식사랑(?)에 적극 나섰다. 

 

그때까지도 이 새의 정체를 모르던 정씨 가족은 조류도감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새가 바로 황조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세창 한국조류보호협회 천안지회장은 "높은 절벽에 집을 짓는 습성의 황조롱이가 알을 낳으려고 도심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현재의 황조롱이는 며칠 후면 스스로 날 수 있을 정도로 성장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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